초성 퀴즈
한글 초성과 짧은 힌트를 보고 숨은 단어를 맞히는 무료 한국어 퀴즈입니다. 모바일과 PC에서 설치 없이 바로 플레이합니다.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첫 자음만 남은 줄에 뜻풀이 한 줄이 붙는다
큼직하게 뜨는 것은 어떤 말에서 첫 자음만 뽑아 늘어놓은 줄입니다. 그 아래 작은 글씨로는 그것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알려 주는 짧은 뜻풀이가 함께 붙습니다. 자음 줄과 뜻풀이를 겹쳐 놓고 떠오르는 말을 입력창에 적으면 되며, 둘 중 하나만 보고 풀기는 어렵게 짜여 있습니다.
확인 단추를 누르거나 엔터를 치면 맞을 때는 무대가 초록으로, 어긋날 때는 붉은빛으로 잠깐 물듭니다. 틀린 경우에는 어떤 말이었는지 아래 줄에 나오므로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한 번 눈에 담아 두면 다음 판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자음 개수가 곧 답의 글자 수다
줄에 놓인 자음의 개수는 답의 음절 수와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ㅈㅈㄱ가 떴다면 세 글자, ㄱㅊㅉㄱ가 떴다면 네 글자짜리를 찾아야 합니다. 글자 수를 먼저 못 박아 두면 머릿속을 스쳐 가던 후보가 절반 아래로 걸러지고 뜻풀이와 맞춰 보기도 쉬워집니다.
쌍자음은 홑자음으로 바꾸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 줍니다. ㅉ이 눈에 들어오면 그 자리는 반드시 된소리라는 뜻이라, 김치찌개처럼 된소리가 박힌 말로 범위가 단번에 좁혀집니다. 반대로 홑자음만 보인다면 된소리가 든 말은 애초에 제외해도 됩니다.
준비된 다섯 문제가 순서만 바꿔 다시 나온다
문제는 다섯 개가 들어 있고 한 판에 그 다섯이 빠짐없이 등장합니다. 판마다 달라지는 것은 나오는 차례뿐이라 두세 번만 돌려 보면 어떤 말이 담겨 있는지 저절로 눈에 익습니다. 후보를 넓게 벌려 두는 대신 짧게 끊어 즐기도록 만든 구성입니다.
그래서 이 게임은 새 문제를 끝없이 캐내는 쪽이 아니라 자음 몇 개만 놓고 말을 떠올리는 감각을 가볍게 시험해 보는 쪽에 가깝습니다. 다섯을 전부 외운 뒤에는 얼마나 빨리 손이 나가는지를 놓고 스스로 겨뤄 보면 다시 해 볼 만해집니다.
5가 만점이고 오답은 이미 세운 값을 깎지 않는다
위쪽 기록판의 숫자는 한 판에서 정답을 적어 낸 문제의 개수이고 다섯이 최대입니다. 앞선 판을 넘어섰을 때에만 갱신되므로 한 번 5를 찍어 두면 그 뒤에 몇 개를 놓치더라도 저장된 값은 내려가지 않고 그대로 버팁니다.
현재 칸에는 맞힌 수와 풀어 낸 수가 문제마다 새로 적혀 지금 몇 개를 흘렸는지 곧바로 드러납니다. 이 결과는 무엇을 가늠하는 시험 점수가 아니라 잠깐 머리를 굴려 본 놀이의 결과이니 재미로만 봐 주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음만 보고 여러 답이 떠오르면 어떻게 하나요?
아래 붙은 뜻풀이가 답을 하나로 좁혀 주는 장치입니다. 첫 자음이 같은 말이 여럿이더라도 뜻풀이가 가리키는 쪽만 정답으로 받아들이니 둘을 겹쳐 놓고 고르시면 됩니다.
답에 빈칸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나요?
준비된 다섯 개의 답은 모두 붙여 쓰는 한 낱말이라 띄우지 않고 적으면 됩니다. 입력창 앞뒤에 딸려 온 빈칸은 알아서 지워 주므로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ㅉ이나 ㄲ 같은 쌍자음도 나오나요?
나옵니다. 김치찌개의 세 번째 자리처럼 된소리가 박힌 말은 첫 자음도 쌍자음 그대로 내보내니, 그 자리를 홑자음으로 바꿔 놓고 생각하면 답에서 멀어집니다.
문제가 매번 똑같은 것 같은데 맞나요?
맞습니다. 다섯 개가 고정되어 있고 등장하는 차례만 섞입니다. 한두 판 가볍게 즐기도록 만든 구성이라 문제 묶음을 일부러 넓게 벌려 두지 않았습니다.
답을 적었는데 오답이라고 나옵니다
글자가 하나라도 다르면 틀린 것으로 봅니다. 뜻이 비슷한 다른 말이나 줄여 쓴 형태는 받지 않으니 뜻풀이가 가리키는 표준 낱말을 그대로 적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