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산 게임

덧셈·뺄셈·곱셈으로 구성된 암산 10문제를 풀어 정답 수와 완료 시간을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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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과 뺄셈, 곱셈 열 문제를 이어서 풉니다

시작하면 식이 하나씩 뜨고 아래 칸에 답을 적습니다. 확인을 누르거나 엔터를 치면 채점과 동시에 새 문제로 넘어가고, 열 문제를 마치면 맞힌 개수와 걸린 시간이 함께 정리돼 나옵니다. 중간에 종류를 고르는 화면은 따로 없습니다.

세 가지 셈은 문제마다 무작위로 뽑힙니다. 더하기와 빼기에는 2에서 51 사이의 두 수가 쓰이고, 곱하기는 앞이 2에서 13, 뒤가 2에서 11 사이라 구구단을 조금 넘어서는 정도입니다. 자릿수가 갑자기 커지는 식은 나오지 않습니다.

빼기의 답은 절대 음수로 나오지 않습니다

빼기 문제는 뽑은 두 수 가운데 큰 쪽을 앞에, 작은 쪽을 뒤에 놓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답이 언제나 0 이상으로 나오고, 입력 칸에 빼기 기호를 넣어야 하는 상황은 처음부터 생기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답 칸은 숫자만 받도록 되어 있어 휴대폰에서는 숫자 자판이 곧바로 올라옵니다. 비워 둔 채 확인을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으므로 실수로 한 문제를 통째로 건너뛰는 일은 없고, 엔터만으로도 끝까지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저장되는 값은 맞힌 개수뿐이고 초는 참고입니다

열 문제가 끝나면 정답 수와 총 소요 시간이 나란히 표시되지만, 기록판으로 넘어가는 것은 개수 쪽입니다. 오래 걸려도 열 개를 다 맞힌 판이 빠르게 여덟 개를 맞힌 판보다 좋은 성적으로 남게 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니 서둘러 찍기보다 한 문제를 확실히 끝내는 편이 이득입니다. 걸린 초는 스스로 지난 판과 견주어 보라고 보여 주는 값일 뿐이라, 만점을 먼저 채운 다음 그 시간을 깎아 나가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두 자리 곱셈은 쪼개면 훨씬 가벼워집니다

13 곱하기 11 같은 식은 한 번에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13에 10을 곱한 130을 만든 뒤 13을 더하는 식으로 뒤의 수를 갈라 놓으면 머릿속 부담이 크게 줄고, 앞의 수가 13을 넘지 않으니 이 방법이 어느 문제에나 통합니다.

더하기와 빼기는 십의 자리부터 처리하는 쪽이 빠릅니다. 47 더하기 38이라면 40과 30을 먼저 묶어 70을 만들고 남은 7과 8을 붙이는 식입니다. 이 순서가 몸에 붙으면 손보다 눈이 먼저 답에 닿는 느낌이 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나눗셈도 섞여 나오나요?

나오지 않습니다. 더하기와 빼기, 곱하기 세 가지만 무작위로 섞입니다. 소수나 분수가 답이 되는 식도 만들어지지 않으니 정수만 적어 넣으면 됩니다.

곱하기에 나오는 수는 얼마나 큰가요?

앞의 수는 2에서 13, 뒤의 수는 2에서 11 사이입니다. 구구단에서 조금 벗어나는 정도라 12단과 13단만 익혀 두면 대부분의 문제가 그대로 처리됩니다.

빨리 풀면 성적이 더 좋아지나요?

아닙니다. 남는 값은 맞힌 개수뿐입니다. 걸린 시간은 결과 화면에만 나오고 최고 성적을 가릴 때는 쓰이지 않으니 정확도를 먼저 챙기시면 됩니다.

모르는 문제를 비워 두고 넘어갈 수 있나요?

없습니다. 칸이 비어 있으면 확인을 눌러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도저히 모르겠다면 아무 수나 적어 오답으로 처리한 뒤 다음 문제로 넘어가야 합니다.

앞 문제로 되돌아가 고칠 수 있나요?

한 번 확인을 누른 문제는 채점이 끝나 되돌릴 수 없습니다. 맞고 틀림은 식이 담긴 상자에 잠깐 색이 도는 것으로만 알려 주고 정답을 따로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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