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속도 테스트

10초 동안 버튼을 빠르게 눌러 초당 클릭 수(CPS)와 총 클릭 횟수를 측정하고 이 기기의 최고 기록과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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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타이머가 도는 동안 두드린 횟수를 셉니다

시작을 누르면 판 가운데에 넓은 클릭 영역이 나타나고 남은 시간이 0.1초 단위로 줄어듭니다. 그 영역 안이라면 어느 지점을 두드려도 한 번으로 세며 가장자리든 한복판이든 차이가 없습니다. 10초가 지난 뒤에는 아무리 두드려도 숫자가 더 오르지 않고 곧바로 결과 화면으로 바뀝니다.

마우스 왼쪽 단추와 손가락 터치는 물론 키보드로도 셀 수 있습니다. 클릭 영역에 초점이 가 있을 때 스페이스나 엔터를 누르면 한 번으로 처리되는데, 키를 꾹 눌러 자동으로 반복되는 입력은 걸러내도록 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키보드로 하더라도 눌렀다 떼기를 되풀이해야 숫자가 붙습니다.

CPS는 두드린 횟수를 10으로 나눈 값입니다

시간이 끝나면 판에 CPS가 소수 한 자리로 뜹니다. 초당 클릭 수라는 뜻이고 계산은 아주 단순합니다. 총 횟수를 10으로 나눌 뿐이라 62번을 두드렸다면 6.2가 되고, 그 아래에는 실제로 눌린 총 횟수가 몇 회라고 함께 적힙니다. 둘은 같은 결과를 다르게 표현한 값입니다.

기록판으로 넘어가는 값은 CPS가 아니라 총 횟수 쪽입니다. 지난번보다 많이 두드렸을 때만 갱신되므로 한 판을 망쳐도 예전 숫자가 내려가지 않고, 한 번도 누르지 못한 판은 아예 기록으로 치지 않습니다. 저장은 지금 쓰고 있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손목 대신 손가락 끝만 튕겨야 숫자가 붙습니다

팔이나 손목 전체를 들썩이면 왕복 거리가 길어져 손해입니다. 마우스 위에 손을 얹은 채 검지 끝만 짧게 튕기고 단추가 눌리는 최소한의 깊이만 쓰면 같은 힘으로 훨씬 여러 번 처리할 수 있습니다. 세게 누르는 것과 빠르게 두드리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앞 3초에 전력을 쏟으면 남은 7초가 무너집니다.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박자를 먼저 정하고 그 리듬을 지키는 쪽이 총합에서 앞섭니다. 두 손가락을 번갈아 쓰는 방법도 알려져 있지만 박자가 어긋나는 순간 한 손보다 오히려 느려지니 미리 익혀 두어야 합니다.

쓰는 마우스가 바뀌면 숫자도 함께 바뀝니다

같은 사람이 두드려도 기계식 마우스와 노트북 터치패드는 결과가 크게 벌어집니다. 스위치가 되돌아오는 시간, 화면 주사율, 브라우저가 입력을 받아 처리하는 간격이 모두 끼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기기에서 나온 숫자를 나란히 놓고 견주기는 어렵습니다.

여기 뜨는 CPS는 가볍게 보고 넘기는 참고 숫자입니다. 손이 얼마나 빠른지 판정하는 검사가 아니고, 화면이 바뀌는 순간을 노리는 감각이 궁금하다면 반응속도 테스트 쪽이 더 맞습니다. 같은 기기에서 여러 판을 돌려 스스로와 견주는 정도가 알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0초에 몇 번이면 잘하는 편인가요?

마우스로 60번 안팎이면 무난하고 80번을 넘기면 상당히 빠른 축에 듭니다. 다만 장비에 따라 열 번 넘게 차이가 나기도 해서 절대적인 잣대로 삼기는 어렵습니다.

클릭 영역 밖을 눌러도 셈에 들어가나요?

들어가지 않습니다. 가운데 큰 사각형 안쪽을 눌러야 하고 그 바깥의 여백이나 주변 글자를 건드린 것은 무시됩니다. 영역이 넓으니 따로 조준할 필요는 없습니다.

키를 누른 채 버티면 계속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운영체제가 만들어 내는 자동 반복 입력은 세지 않도록 걸러 두었습니다. 키보드로 하더라도 손가락을 떼었다 다시 누르는 동작이 한 번마다 필요합니다.

자동 클릭 도구를 쓰면 어떻게 되나요?

숫자는 올라가지만 그 값이 이 브라우저 안에 남을 뿐 겨룰 순위표도 없고 견줄 상대도 없습니다. 스스로 다시 도전해 볼 이유만 사라지니 손으로 하시길 권합니다.

중간에 두드리기를 멈추면 어떻게 되나요?

타이머는 그대로 흘러 10초를 다 채운 뒤에 결과 화면이 나옵니다. 그때까지 눌린 횟수로 마무리되고 갱신 여부도 그 값을 가지고 판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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