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순서 누르기
무작위로 배치된 1부터 16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눌러 완료 시간을 측정하고 가장 빠른 기록을 저장합니다.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1에서 16까지 차례대로 눌러 판을 비웁니다
네 줄 네 칸으로 짜인 판에 1부터 16까지가 뒤섞여 놓입니다. 1을 누르고 2, 3으로 차례를 올려 16에 닿으면 끝입니다. 한 번 누른 칸은 그대로 잠기면서 더는 눌리지 않는 상태가 되므로 어디까지 왔는지 판 위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차례를 건너뛰어 누르면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고 지금 찾아야 할 숫자를 알려 주는 안내만 뜹니다. 벌칙이 붙지도, 처음으로 되돌아가지도 않습니다. 엉뚱한 칸을 눌러 잃는 것은 그러는 사이 흘러가 버린 시간뿐입니다.
시작을 누른 순간부터 16을 누를 때까지가 성적입니다
시계는 시작 단추를 누르는 즉시 돌기 시작해 마지막 16에 손이 닿는 순간 멈춥니다. 판이 그려지고 눈이 1을 찾아내는 시간까지 모두 여기에 들어가므로, 숫자가 뜨자마자 곧장 훑기 시작하는 편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결과는 초 단위로 소수 둘째 자리까지 나오고 실제로 저장되는 값은 밀리초입니다. 짧을수록 좋은 성적이라 예전 판보다 빠르게 끝냈을 때만 기록판의 숫자가 바뀌고, 느렸던 판은 저장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판을 다시 열 때마다 열여섯 숫자를 새로 섞습니다
다시 섞기를 누르면 배열이 완전히 새로 짜입니다. 같은 배치가 되풀이되지 않으니 자리를 외워 두는 방식은 통하지 않고, 매번 처음 보는 판에서 눈으로 하나씩 찾아 나가야 합니다. 연습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은 훑는 속도뿐입니다.
여기에는 운도 섞입니다. 1과 2가 나란히 붙어 있는 판은 출발이 매끄럽지만, 이어지는 수가 대각선 양 끝으로 흩어진 판은 똑같은 솜씨로도 1초 넘게 더 걸립니다. 여러 판을 돌려 평균을 보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손이 하나를 처리할 때 눈은 다음을 찾습니다
누르는 손과 훑는 눈을 떼어 놓는 것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듭니다. 지금 숫자를 손이 처리하는 사이 시선은 이미 그다음 숫자에 가 있어야 멈춰 서는 구간이 사라지고, 이 습관 하나만으로도 몇 초가 통째로 줄어듭니다.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훑는 버릇을 들이면 이미 지나친 칸을 되짚어 보는 일이 줄어듭니다. 화면이 좁아 칸이 촘촘하다면 옆 칸을 잘못 건드리기 쉬우니, 조금 떨어져서 판 전체가 시야에 들어오게 두는 편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차례를 틀리게 누르면 시간이 더 붙나요?
붙지 않습니다. 지금 찾아야 할 숫자를 알려 주는 안내만 뜨고 판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벌칙은 없지만 헤매는 동안에도 시계는 계속 돌아가니 서두르는 편이 좋습니다.
몇 초 안에 끝내면 빠른 편인가요?
20초 밑으로 들어오면 무난하고 15초를 깨면 제법 빠른 축입니다. 배치 운에 따라 같은 사람이라도 몇 초씩 차이가 나므로 한 판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누른 칸을 또 누르면 어떻게 되나요?
눌러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맞힌 칸은 즉시 잠기기 때문에 지나간 숫자를 잘못 건드려 차례가 꼬이거나 기록이 망가지는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배치가 매번 같지는 않나요?
판을 열 때마다 열여섯 숫자를 새로 섞습니다. 이전 판의 자리를 기억해 두어도 소용이 없고, 쉬운 배열과 까다로운 배열이 번갈아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숫자를 더 늘려서 할 수 있나요?
네 줄 네 칸 열여섯 개로 고정입니다. 더 넓은 판이나 단계 상승은 마련돼 있지 않고, 같은 조건에서 시간을 줄이는 것이 유일한 목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