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야구

서로 다른 세 자리 숫자를 스트라이크와 볼 힌트만으로 추리해 맞히는 무료 숫자야구입니다. 가장 적은 시도 횟수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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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1부터 9까지에서 서로 다른 세 숫자를 맞힌다

컴퓨터가 1에서 9 사이의 숫자 세 개를 겹치지 않게 고르고 놓이는 차례까지 정해 둡니다. 0은 쓰지 않고 같은 숫자가 두 번 들어가는 일도 없습니다. 입력창에 세 자리를 적고 확인을 누르면 그 입력에 대한 판정이 곧바로 돌아옵니다.

자리와 숫자가 모두 들어맞으면 스트라이크, 숫자는 답에 있는데 자리가 어긋나면 볼로 셉니다. 셋 다 없으면 아웃이라 뜨면서 무대가 붉게 깜빡입니다. 세 개를 모두 제자리에 놓는 순간 판정 대신 정답 화면으로 넘어가며 그 판이 끝납니다.

가능한 답은 오백네 가지뿐이다

아홉 개 숫자에서 세 개를 놓이는 차례까지 따져 고르면 경우의 수가 504가지로 나옵니다. 겉보기와 달리 그리 넓은 편이 아니어서 앞의 두세 번만 잘 던져도 남는 후보가 몇십 가지 수준으로 뚝 떨어집니다.

그래서 첫 입력은 123, 그다음은 456처럼 숫자를 겹치지 않게 던지는 편이 이득입니다. 두 번이면 여섯 숫자에 대한 정보가 모이고, 둘 다 아웃으로 돌아오면 답이 789 세 숫자로 확정되므로 남은 일은 놓이는 차례를 맞추는 것뿐입니다.

볼로 나온 숫자는 자리를 옮겨 다시 넣는다

볼은 그 숫자가 답 안에 들어 있다는 뜻이므로 버릴 까닭이 없습니다. 같은 숫자를 다른 자리로 옮겨 넣으면 그 자리가 맞는지 아닌지가 한 번에 걸러집니다. 세 자리를 한꺼번에 갈아 끼우면 무엇 때문에 결과가 달라졌는지 되짚을 수 없게 됩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바꾸는 것이 원칙입니다. 두 숫자의 위치만 서로 맞바꿔 던지고 스트라이크 수가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면 어느 숫자가 어느 자리에 앉는지 좁혀집니다. 아웃으로 걸러진 숫자는 지워 두고 두 번 다시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적게 던질수록 좋은 기록이다

이 게임이 남기는 값은 정답에 이르기까지 던진 횟수이고 작을수록 좋습니다. 현재 칸에는 지금까지 몇 번 던졌는지가 회 단위로 쌓이고, 맞히는 순간 그 값이 앞서 세워 둔 것보다 작을 때에만 새 기록으로 저장됩니다.

운이 따라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정보를 겹치지 않게 모아 가면 대체로 예닐곱 번 안쪽에서 마무리됩니다. 형식이 어긋난 입력은 횟수를 올리지 않으므로 실수로 같은 숫자를 두 번 적었더라도 기록 면에서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0을 넣으면 왜 받지 않나요?

답이 1부터 9까지에서만 뽑히기 때문입니다. 0이 섞였거나 같은 숫자가 겹친 입력, 세 자리가 아닌 입력은 안내만 뜨고 던진 횟수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3스트라이크 표시는 왜 안 보이나요?

세 개가 모두 제자리에 들어가면 그 즉시 정답 화면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대신 몇 번 만에 맞혔는지가 마무리 문구에 함께 나오니 그것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볼이 두 개면 어떤 상황인가요?

답에 들어 있는 숫자를 두 개 찾았지만 둘 다 놓인 자리가 어긋났다는 뜻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답에 아예 없으니 그것부터 다른 숫자로 갈아 끼우는 것이 순서입니다.

지난 시도를 화면에 남겨 주나요?

화면에는 방금 던진 것의 결과만 보입니다. 여러 번 이어 갈 때는 손으로 적어 두거나 머릿속에 정리해 두어야 해서, 이 점이 난도를 조금 끌어올리는 요소가 됩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정답을 맞히면 새 판을 여는 단추가 나타납니다. 도중에 갈아엎고 싶다면 화면을 새로 고치면 되고, 그때까지 던진 횟수는 어디에도 남지 않으니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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