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찾기
8×8 보드에 숨은 지뢰 10개를 피해 안전한 칸을 모두 여는 초급 지뢰찾기 게임입니다.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8×8 판에 숨어 있는 지뢰 열 개
64칸 가운데 열 칸에 지뢰가 들어 있고 나머지 54칸을 전부 열면 성공입니다. 칸을 누르면 맞닿은 여덟 칸에 있는 지뢰 개수가 숫자로 나타나고, 주변에 지뢰가 하나도 없는 칸을 누르면 비어 있는 구역이 이어지는 만큼 한꺼번에 펼쳐집니다. 숫자가 붙은 칸은 다시 눌러도 상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점수 자리에는 지금까지 연 칸이 54분의 몇으로 표시되어 얼마나 남았는지 바로 보입니다. 지뢰를 누르면 그 칸이 먼저 터지고 나머지 아홉 개가 차례로 드러나면서 판이 끝나며, 새 게임을 누르면 지뢰 위치가 다시 짜인 판을 처음부터 받게 됩니다. 터진 뒤에는 모든 지뢰 자리가 드러나 어디를 잘못 짚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누르는 칸은 절대 지뢰가 아닙니다
지뢰는 판을 만들 때가 아니라 첫 클릭이 일어난 뒤에 뿌려집니다. 이때 방금 누른 칸을 후보에서 빼고 남은 63칸을 섞어 열 개를 고르므로, 시작하자마자 밟고 끝나 아무것도 해 보지 못하는 판은 구조적으로 생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판을 처음 여는 순간만큼은 어디를 눌러도 손해가 없습니다.
그 대신 첫 수를 어디에 두느냐가 이후 난이도를 좌우합니다. 가장자리나 구석은 맞닿은 칸이 적어 한 번에 열리는 범위가 좁고, 판 가운데를 먼저 누르면 빈 구역이 넓게 펼쳐지면서 읽어 낼 수 있는 숫자 단서가 훨씬 많이 생겨 초반이 수월해집니다. 첫 수 한 번으로 판의 절반 가까이가 열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깃발 없이 숫자만으로 후보를 좁히는 방법
이 판에는 지뢰를 표시하는 깃발 기능이 없어서 의심되는 자리를 눈과 머리로 기억해야 합니다. 숫자 1에 닿은 닫힌 칸이 하나뿐이라면 그 칸이 지뢰이고, 숫자와 맞닿은 닫힌 칸 수가 그 숫자보다 많다면 아직 확정할 수 없는 구간입니다. 열린 숫자 둘레를 한 바퀴 훑는 습관이 이 판에서는 특히 중요합니다.
확실한 칸이 보이지 않을 때는 두 숫자가 함께 바라보는 겹치는 구역을 견주면 답이 나오는 일이 많습니다. 예컨대 1과 2가 나란히 있고 두 숫자가 함께 보는 칸이 하나뿐이라면, 2가 요구하는 나머지 한 개는 겹치지 않은 쪽에 있다고 확정할 수 있습니다. 두 숫자가 만나는 경계에서 가장 많은 정보가 나옵니다.
끝까지 읽어도 찍어야 하는 배치가 남습니다
지뢰 열 개가 무작위로 놓이므로 숫자를 아무리 정확히 읽어도 두 갈래 중 어느 쪽인지 가릴 수 없는 배치가 가끔 남습니다. 이럴 때는 아직 닫힌 칸 수와 남은 지뢰 수를 견주어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낮은 칸을 누르는 것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아직 열지 못한 칸이 적을수록 이 판단은 더 정확해집니다.
그래서 완주에는 운이 섞이지만 대부분의 판은 숫자를 차근차근 따라가면 찍지 않고도 상당 부분을 열 수 있습니다. 안전한 54칸을 모두 열면 저장된 클리어 횟수가 하나 늘고 판을 다 열었다는 문구가 뜨면서 조작 영역이 새 게임 단추로 바뀝니다. 지뢰를 밟은 판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므로 곧바로 새 판을 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깃발을 꽂아 지뢰를 표시할 수 있나요?
이 판에는 깃발 기능이 없습니다. 칸을 누르면 바로 열리므로 의심되는 자리는 누르지 않은 채 위치를 눈으로 기억해 두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첫 칸에서 바로 터질 수도 있나요?
그런 일은 없습니다. 지뢰는 첫 클릭이 끝난 뒤에 뿌려지고 방금 누른 칸은 후보에서 제외되므로, 판 어디를 먼저 눌러도 첫 수만큼은 반드시 안전합니다.
지뢰는 몇 개이고 몇 칸을 열어야 끝나나요?
64칸 중 열 개가 지뢰이고 나머지 54칸을 모두 열면 성공입니다. 진행 상황은 점수 자리에 열린 칸 수와 54를 함께 보여 주는 형태로 계속 표시됩니다.
한 번 눌렀는데 여러 칸이 한꺼번에 열렸습니다
주변에 지뢰가 없는 칸은 이웃한 칸을 자동으로 열고 그 이웃도 비어 있으면 계속 이어집니다. 숫자가 적힌 칸을 만나면 거기서 확산이 멈춥니다. 그 경계가 다음 판단의 출발점이 됩니다.
숫자만 보고 항상 안전하게 풀 수 있나요?
대부분 구간은 숫자로 확정되지만 남은 배치가 둘로 갈려 판단이 서지 않는 판도 나옵니다. 그때는 남은 지뢰 수를 헤아려 가능성이 낮은 쪽을 고르는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