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짝 맞추기
뒤집힌 16장의 카드를 두 장씩 열어 같은 그림 여덟 쌍을 모두 찾는 무료 카드 짝 맞추기입니다. 가장 적은 시도 횟수와 걸린 시간을 확인합니다.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열여섯 장을 넉 줄로 깔고 두 장씩 연다
스무 가지 그림 가운데 여덟 가지가 뽑혀 두 장씩, 모두 열여섯 장이 네 줄 네 칸으로 깔립니다. 카드를 누르면 덮여 있던 그림이 드러나고 두 장이 열린 순간 같은 그림인지 아닌지가 그 자리에서 판정됩니다.
같으면 두 장 모두 뒤집힌 채로 남고 다르면 잠깐 보여 준 뒤 도로 엎어집니다. 엎어지는 동안에는 다른 카드가 눌리지 않으니, 그 짧은 사이에 방금 본 두 그림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눈으로 붙잡아 두는 것이 이 게임의 관건입니다.
짝이 아니었던 두 장이 오히려 정보가 된다
어긋난 카드도 그림과 자리를 알려 준 셈이라 그냥 흘려보내면 손해입니다. 새 카드를 열기 전에 이미 본 그림 중에 짝이 있었는지를 먼저 떠올려 보면 아무 데나 눌러 보는 시도를 상당히 덜어 낼 수 있습니다.
여는 차례를 왼쪽 위부터 정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위치를 그림처럼 통째로 외우기 어려울 때는 첫째 줄 셋째 칸처럼 줄과 칸 번호로 붙잡아 두면 나중에 짝을 떠올리기가 한결 수월해지고 헛걸음도 줄어듭니다.
여덟 번이 이론상 가장 적은 시도다
시도는 카드 두 장을 열 때마다 하나씩 올라갑니다. 짝이 여덟 쌍이므로 한 번도 헛되이 열지 않는다면 여덟 번에 끝나겠지만, 처음 여는 카드의 그림은 알 도리가 없으니 실제로는 그보다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초반은 정보를 모으는 시기라 짝이 어긋나도 손해가 아닙니다. 중반부터는 이미 본 카드가 늘어 짝이 맞을 확률이 가파르게 올라가므로, 앞부분에서 본 그림을 얼마나 놓치지 않고 챙기느냐가 전체 시도 수를 가릅니다.
시간은 보여 주고 남는 값은 시도 수뿐이다
첫 카드를 여는 순간부터 초가 흐르고 아래 안내 줄에 경과 시간과 시도 횟수, 찾아낸 짝의 수가 함께 나옵니다. 다 맞히면 몇 초가 걸렸는지도 알려 주지만 기록판에 보관되는 것은 시도 횟수 하나뿐입니다.
작을수록 좋은 방식이니 서두르는 것보다 한 번 본 그림을 확실히 붙잡아 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빨리 누르려다 방금 본 자리를 놓치면 같은 카드를 또 열게 되어 숫자만 불어나고 시간도 함께 늘어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그림은 매번 같은 여덟 가지가 나오나요?
아닙니다. 스무 가지 후보에서 여덟 가지가 새로 뽑히므로 판마다 등장하는 그림 자체가 달라집니다. 과일과 채소, 동물, 별과 달 같은 것들이 두루 섞여 있습니다.
두 장을 열었는데 세 번째 카드가 눌리지 않습니다
짝이 아닌 두 장을 도로 엎는 동안에는 입력을 잠가 둡니다. 1초가 채 안 되는 시간이고 다시 덮이면 곧바로 누를 수 있게 풀리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이미 맞힌 카드를 다시 누르면 시도가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짝을 찾아 뒤집힌 채 남은 카드와 지금 열려 있는 카드는 눌러도 반응하지 않으므로 잘못 눌러서 손해를 볼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빨리 끝내면 더 좋은 성적이 되나요?
경과 시간은 화면에만 나오고 따로 보관되지 않습니다. 남는 값은 시도 횟수뿐이라 천천히 풀더라도 적게 열었다면 그쪽이 더 나은 결과로 남게 됩니다.
화면이 작으면 카드가 너무 작아지지 않나요?
네 칸씩 네 줄이라 세로로 긴 화면에서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림은 큼직하게 그려지고 누르는 영역도 손가락에 맞는 크기로 잡아 두어 눌러 놓치는 일이 드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