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지 퀴즈

여러 이모지의 조합과 힌트를 보고 숨은 한국어 단어를 맞히는 무료 퀴즈입니다. 모바일과 PC에서 정답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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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두 개를 겹쳐 하나의 낱말을 가리킨다

문제마다 이모지가 두 개씩 나란히 놓입니다. 한쪽이 사물을 맡고 다른 한쪽이 그 사물이 놓인 자리나 벌어지는 움직임을 맡는 식이라, 둘을 겹쳐 읽어야 비로소 답이 떠오릅니다. 이를테면 책 더미와 집이 붙어 있다면 책이 잔뜩 쌓여 있는 장소를 떠올리면 됩니다.

그림 아래에는 무엇에 관한 것인지 귀띔해 주는 한 줄이 함께 붙습니다. 장소인지 탈것인지 먹을거리인지가 미리 걸러지므로 그림만 붙들고 한참 헤맬 일은 줄어듭니다. 답은 한글로 입력창에 적고 확인을 누르면 그 자리에서 맞고 틀림이 갈립니다.

막히면 그림을 소리 내어 이름으로 바꿔 본다

눈으로만 볼 때는 잘 떠오르지 않던 것이 입으로 이름을 말해 보면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와 집을 따로 소리 내어 부르고 나면 집에서 기르는 동물이라는 귀띔과 곧장 이어져 답이 저절로 나옵니다. 머릿속에서만 굴리기보다 발음까지 해 보는 편이 낫습니다.

두 그림 가운데 하나가 답 그 자체인 경우도 있고, 둘 다 답을 에둘러 가리키기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 미리 정해져 있지 않으니 그림 하나에 매달리지 말고 둘이 함께 만들어 내는 장면을 통째로 보는 편이 빠릅니다.

매 판 같은 다섯 장면을 다시 만난다

담겨 있는 이모지 문제는 다섯 개이고 한 판에 모두 등장합니다. 새로 정해지는 것은 나오는 배열뿐이라 두어 번 돌려 보면 어떤 조합이 있는지 대충 감이 잡히고, 그 뒤로는 답이 떠오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눈에 띄게 짧아집니다.

그런데도 같은 조합이 다른 차례에 나오면 앞판에서 놓쳤던 것을 다시 헷갈리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놓친 문제는 안내가 사라지기 전에 그림과 낱말을 한 번 짝지어 두는 것이 좋고, 그렇게 두어 판을 돌리면 다섯 개가 전부 손에 붙습니다.

맞힌 문제 수가 기록이고 최대가 5다

위쪽 기록판에는 지금까지 한 판에서 가장 많이 맞힌 개수가 남습니다. 문제가 다섯 개뿐이니 5가 만점이고, 숫자가 올라갈 때에만 저장되므로 나중 판에서 못 맞히더라도 이미 세워 둔 값은 건드려지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이 값은 그림을 읽어 내는 능력을 평가한 결과가 아니라 잠깐 즐기고 지나간 한 판의 성적일 뿐입니다. 다 풀고 나면 새로 시작하는 단추가 뜨고, 눌렀을 때 등장 차례가 다시 섞인 판이 곧장 열려 이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모지가 기기마다 다르게 보이는데 답에 영향이 있나요?

그림의 생김새는 기기 글꼴에 따라 조금씩 달라도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같습니다. 세부 묘사보다 어떤 사물인지만 알아보면 되니 답을 찾는 데 걸림돌이 되지는 않습니다.

답을 영어나 한자로 적어도 되나요?

정답이 모두 한글로 담겨 있어 한글로 적어야 인정됩니다. 뜻이 같은 말이라도 다른 문자로 옮겨 적으면 틀린 것으로 처리되니 이 점만 주의해 주시면 됩니다.

귀띔해 주는 문구는 언제 나오나요?

이모지가 뜨는 순간 바로 아래에 함께 나옵니다. 따로 눌러서 펼치는 방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보이므로 그림과 문구를 같이 놓고 후보를 좁혀 가면 됩니다.

이모지 두 개를 순서대로 읽어야 하나요?

앞뒤 차례에 정해진 규칙은 따로 없습니다. 두 그림이 함께 만들어 내는 장면이 곧 답이므로 어느 쪽을 먼저 읽어도 도달하는 결과는 똑같습니다.

문제를 더 늘릴 수는 없나요?

지금은 다섯 개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오래 붙들고 있는 구성이 아니라 가볍게 풀고 자리를 뜨도록 만든 게임이라 한 판이 금방 마무리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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