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

15×15 판에서 컴퓨터와 번갈아 돌을 놓아 가로·세로·대각선으로 다섯 개를 먼저 잇는 무료 오목입니다. 삼삼을 허용하는 자유 규칙이며 이긴 횟수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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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개를 먼저 잇는 쪽이 이긴다

15×15 판에서 검은 돌을 잡고 컴퓨터와 번갈아 둡니다. 가로, 세로, 대각선 어느 방향이든 자기 돌 다섯 개를 먼저 이으면 이깁니다. 삼삼이나 사사를 막지 않는 자유 규칙이라 대회 규정과 달리 흑에게 붙는 제약이 없고, 여섯 개가 이어져도 승리로 인정합니다.

손가락으로 둘 때는 한 번 눌러 자리를 잡고 여기에 두기를 눌러 확정합니다. 좁은 칸을 잘못 짚는 일을 막기 위한 두 단계이고, 마우스에서는 누른 자리에 바로 놓입니다. 방향키로 커서를 옮기고 엔터로 두는 것도 됩니다.

컴퓨터가 수를 고르는 방식

컴퓨터는 빈 칸마다 공격 점수와 수비 점수를 함께 매겨 가장 높은 자리에 둡니다. 자기가 다섯을 만들 수 있으면 그것부터, 다음으로 상대의 다섯을 막고, 그다음에 열린 넷과 열린 셋을 처리하는 순서입니다. 이미 놓인 돌에서 두 칸 안쪽만 후보로 보기 때문에 판 구석에서 헤매지 않습니다.

이 방식이라 한 방향으로만 뻗는 단순한 공격은 거의 통하지 않습니다. 컴퓨터는 열린 셋을 매번 끊으러 오므로, 이기려면 한 수로 두 방향의 위협을 동시에 만드는 쌍삼이나 사삼 자리를 노려야 합니다.

초반 포석에서 갈리는 판

첫 몇 수를 판 가운데에 모으는 편이 유리합니다. 가장자리에 붙은 돌은 뻗을 수 있는 방향이 줄어 같은 개수를 놓아도 만들 수 있는 다섯 줄의 수가 적습니다. 중앙을 잡고 시작하면 나중에 이중 위협을 만들 자리가 훨씬 많아집니다.

상대 돌을 막는 데만 급급하면 공격 기회를 놓칩니다. 내 줄을 늘리는 수가 동시에 상대의 줄을 끊는 자리인지 매 수마다 확인하면, 수비하면서 공격을 쌓을 수 있습니다.

기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남는다

기록판의 최고 기록은 이번 방문에서 컴퓨터를 이긴 횟수입니다. 다시 하기를 눌러 새 판을 시작해도 승수는 이어지고, 브라우저를 닫으면 최고 기록만 남습니다. 승수와 설정은 이 브라우저의 저장소에만 보관하며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기기나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기록이 이어지지 않고, 방문 기록을 지우면 함께 사라집니다. 회원가입 없이 바로 두는 대신 감수하는 부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목에서 삼삼은 반칙 아닌가요?

대회에서 쓰는 렌주 규칙에서는 흑의 삼삼과 사사가 금수지만, 이 게임은 그런 제약이 없는 자유 규칙입니다. 삼삼으로 이겨도 그대로 승리로 인정합니다.

컴퓨터를 이기는 결정적인 방법이 있나요?

한 수로 두 방향에 동시에 위협을 만드는 것입니다. 컴퓨터는 열린 셋을 한 번에 하나씩만 막으므로, 막을 수 없는 두 갈래를 만들면 다음 수에 다섯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돌을 잘못 놓았는데 무를 수 있나요?

무르기는 없습니다. 다만 손가락으로 둘 때는 한 번 눌러 자리를 잡은 뒤 확인 단추를 눌러야 확정되므로, 확정 전에 다른 칸을 누르면 자리를 옮길 수 있습니다.

여섯 개가 이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승리입니다. 렌주 규칙에서는 흑이 여섯 개를 만들면 장목이라 패배로 처리하지만, 이 게임은 다섯 개 이상 이어지면 모두 이긴 것으로 봅니다.

먼저 두는 쪽이 유리한가요?

일반적으로 먼저 두는 흑이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고 이 게임에서도 사람이 흑을 잡습니다. 대회 규칙이 흑에게만 금수를 두는 이유도 그 유불리를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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