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월드컵

국내에서 자주 먹는 메뉴 16개를 둘씩 비교해 최종 우승 메뉴 하나를 정하는 이상형 월드컵 방식의 메뉴 정하기입니다.

현재0
최고-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열여섯 메뉴가 둘씩 붙어 하나만 남습니다

16강에서 여덟 경기, 8강에서 네 경기, 4강에서 두 경기, 결승 한 경기를 합쳐 모두 열다섯 번을 고릅니다. 두 메뉴 가운데 하나를 누르면 그쪽이 다음 판으로 오르고 고르지 않은 쪽은 그대로 물러나며, 한 번 물러난 메뉴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패자부활전도 3·4위전도 없어 결승 한 판으로 우승이 정해집니다. 지금 어느 단계의 몇 번째 경기인지는 화면에 그때그때 표시되고, 결승까지 끝나면 우승 메뉴가 크게 뜬 뒤 다시 하기 단추가 나타납니다.

김치찌개부터 곱창까지 열여섯 가지가 나옵니다

명단은 김치찌개, 삼겹살, 치킨, 떡볶이, 짜장면, 비빔밥, 냉면, 초밥, 피자, 국밥, 제육볶음, 칼국수, 마라탕, 햄버거, 돈까스, 곱창입니다. 한식이 절반을 넘게 차지하고 분식과 중식, 일식, 양식이 나머지를 채웁니다.

혼자 먹기 좋은 한 그릇 음식과 여럿이 나눠 먹는 메뉴가 섞여 있어서, 같은 사람이 돌려도 혼자일 때와 모여 있을 때 남는 이름이 달라지기 쉽습니다. 명단은 고정이라 원하는 것을 넣거나 빼지는 못하지만 배달과 외식 어느 쪽으로도 고르기 좋게 짜여 있습니다.

대진표는 시작할 때마다 새로 섞입니다

열여섯 개의 자리는 판을 열 때 무작위로 배정됩니다. 덕분에 치킨과 삼겹살이 첫 경기부터 맞붙어 둘 중 하나가 일찍 사라지기도 하고, 반대로 결승에 가서야 만나기도 합니다. 강한 후보끼리 언제 부딪히느냐가 결과를 크게 흔듭니다.

취향이 그대로여도 우승이 매번 달라지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늘 같은 답을 뽑으려는 놀이가 아니라 그날의 입맛을 확인하는 쪽에 가까우니, 한 판으로 정하기 아쉬우면 두세 번 돌려 자주 올라오는 이름을 보면 됩니다.

삼 초 안에 손이 먼저 가는 쪽을 누릅니다

오래 따질수록 값이나 건강처럼 지금 식욕과 상관없는 잣대가 끼어듭니다. 화면이 뜨자마자 눈이 먼저 머문 쪽을 누르면 정말 먹고 싶은 것이 남고, 그렇게 뽑힌 결과가 대체로 나중에 후회가 적습니다.

고른 쪽이 잠깐 표시된 뒤 다음 경기로 넘어가며, 넘어갈 때 초점이 새 경기의 첫 항목으로 옮겨져 탭과 엔터만으로도 끝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경기는 물릴 수 없으니 아쉬우면 처음부터 한 번 더 돌리는 편이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몇 번이나 골라야 끝나나요?

열다섯 번입니다. 16강 여덟 경기, 8강 네 경기, 4강 두 경기, 결승 한 경기를 차례로 치르고 나면 우승 메뉴 하나가 정해집니다.

대진이 매번 같나요?

다릅니다. 시작할 때 열여섯 자리를 무작위로 다시 배정하므로 어떤 메뉴끼리 언제 만나는지가 판을 열 때마다 바뀝니다.

실수로 다른 쪽을 눌렀는데 물릴 수 있나요?

이미 지나간 경기는 물릴 수 없습니다. 아쉽다면 처음부터 새로 짜인 대진으로 한 번 더 돌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3·4위전이나 순위표가 있나요?

없습니다. 결승에서 이긴 하나만 남고 나머지의 순위는 따로 매기지 않으므로, 결과는 우승 메뉴 한 가지로만 정리됩니다.

먹고 싶은 메뉴가 목록에 없습니다

실린 열여섯 가지로 고정입니다. 빠진 것이 아쉽다면 결승에 오른 둘을 놓고 그 메뉴와 견주어 보는 식으로 마지막 판단을 더하면 됩니다.

다른 게임